프랑스 입국 백신패스 적용 중지 3월14일부터 / 파리 PCR 코로나 검사 (일요일) / 마스크 의무 해지


프랑스 입국 백신패스 적용 중지 3월14일부터 / 파리 PCR 코로나 검사 (일요일) / 마스크 의무 해지

프랑스는 2021년 8월부터 식당, 박물관, 까페 등을 가려면 무조건 백신접종을 한후, 백신패스를 받아서 보여주어야 했으나, 2022년 3월14일부로 백신패스 제시 의무를 폐지 한다. 백신증명서 없이, 모든 실내 (까페, 식당, 박물관, 극장 등등) 시설이 출입 가능하다 고로, 프랑스를 여행하던 외국인들은 작년 여름부터 약국에서 35유로를 주고 만들었던 백신패스를 더 이상 발급받지 않아도 된다 2월14일부터 백신맞은 사람은 프랑스 입국시 PCR검사나 항원검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프랑스 입국시 필요한 서류 :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 (2차 접종 4개월 이내, 혹은 3차 부스터샷) 백신 미접종자는, 한국에서 비행기 탑승 시간 기준 48시간 이내의 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 필요 예를 들어, 인천 공항에서 신속 항원 검사 받는다고 치면, 비용 평일 66000원, 주말 (평일 오전 7시-9시, 공휴일) 70000원 결과는 약 1시간정도 걸림 (참고: PCR 검사 비용 126000원) 아래...


#백신패스 #프랑스입국 #프랑스여행 #프랑스보건패스 #프랑스백신패스 #프랑스마스크 #프랑스pcr #프랑스 #파리입국 #파리보건패스 #파리백신패스 #파리마스크 #파리pcr검사 #파리pcr #파리 #보건패스 #프랑스코로나

원문링크 : 프랑스 입국 백신패스 적용 중지 3월14일부터 / 파리 PCR 코로나 검사 (일요일) / 마스크 의무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