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행 준비. 미국 캐나다 필리핀 영국 아일랜드 + 중미 장기 여행


2023년 여행 준비. 미국 캐나다 필리핀 영국 아일랜드 + 중미 장기 여행

congerdesign, 출처 Pixabay 2022년도 이제 2주도 안남았다. 동네 광장에 설치된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때 마다, 마주치는 지인들이 크리스마스때 뭐할꺼냐고 물을때마다 별로 날짜 개념 없는 나조차도, 연말이긴 하구나 실감한다 JillWellington, 출처 Pixabay J와 함께 한 이후, 매년 12월 하던 습관대로 내년 여행 계획을 세워 보았다. 2023년은 나와 J에게 특별한 해가 될것 같기도 하다. Alexandra_Koch, 출처 Pixabay 2월 캐나다 퀘백주 & 미국 서부 여행 (26일) 캐나다 퀘백은 2016년 1월 한달동안 차렌트를 해서 다녀왔다. 그것도 내가 싫어하는 한겨울에.. Saguenay 한달동안 본거라고는 눈, 눈, 눈. 매일 외출 할때마다, 겨울 패딩, 장갑, 목도리, 모자, 방한 부츠. 난 겨울을 싫어 해서, 사실 캐나다 퀘백여행에 대한 기억이 거의 없다. 그냥 추워서 매일 아침 나가기 싫다.. 라는 생각했던 것 밖에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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