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 여행 키코커 케이코커 예쁜 캐리비안 섬 f. 블루홀 향해


벨리즈 여행 키코커 케이코커 예쁜 캐리비안 섬 f. 블루홀 향해

2023년 11월 과테말라 티칼 유적지를 떠나 벨리즈로 향했다. 중남미국가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벨리즈는 캐리비안에 있는 키코커 (케이코커, Caye caulker)섬이 가장 유명한 여행지이다. 특히 캐나다와 미국에서 가깝기 때문에 북미 여행자들이 많이 여행을 온다. 벨리즈 키코커섬 근처에 있는 커다란 블루홀 Great blue hole 에서 J가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싶다고 하여 벨리즈행 결정. 벨리즈의 그레이트 블루홀 (구글) 과테말라 플로레스에서 새벽 6시 여행자 셔틀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셔틀 편도 (플로레스- 벨리즈시티)와 왕복 페리 (벨리즈시티-키코커섬) 티켓을 315께찰 (42달러) 에 구입했다. *300께찰에 파는 여행사도 있었음 과테말라 플로레스에서 2시간정도 여행자 버스를 타고 달린 후 벨리즈 국경에 도착. 국경에서 이미그레이션 절차가 약 1시간 정도 시간이 걸렸고, 3시간정도 더 버스를 타고 가 벨리즈시티에 도착했다. *과테말라 입국세 출국세 없...



원문링크 : 벨리즈 여행 키코커 케이코커 예쁜 캐리비안 섬 f. 블루홀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