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스베개, 등센서 아기 육아필수템

등센서 달린 아기에게는 라라스베개를. 육아는 템빨 라라스베개 라라스 이모님 출산선물 추천 아기가 태어난지 35-50일 사이는 정말... 하루 하루 아기 울음소리와 엄마의 한숨소리. 그리고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엄마의 손목과 무릎만 남았네요. 등센서가 달리고 원더윅스가 빨리 찾아온 우리 아가. 자지러지게 우는 모습이 마음 아파서 급하게 쿠팡으로 사본 짐볼. 급한 불은 껐지만 이렇게 하루 종일 짐볼만 타고 있을 수 없잖아요. 아기 뇌가 흔들려서 좋지도 않을거고 저도 집안 일 살짝씩 해야하는데 계속 안고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거 안되겠다 싶어서 열심히 서치했고. 가격이 비싸서 주문을 망설이던 찰나에 탐&림이 출산선물 고르라고 해서 오예 이거다! 싶어서 주문하게되었어요. 그거슨 바로 라라스베개 ! 이모님이 뒤에 붙을 정도로 육아국민템이에요. #. 직접 주문한 인증사진! 가격이 진짜 놀랍네요. 내 베개도 저렴이인데 아기 베개가 8만원이라고? 게다가 베개커버를 하나 더 사고 싶으면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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