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7일 ㅣ 무냐무냐 잠옷, 고리친구들 장난감, 베냇머리 빠짐


생후 107일 ㅣ 무냐무냐 잠옷, 고리친구들 장난감, 베냇머리 빠짐

D + 107 / 3개월 아기 육아일기 #. 사슴과 토끼 귀요미 잠옷 하요니 이모가 선물해준 무냐무냐 잠옷. 하요니 애기도 이 잠옷만 입힌다고 하던데 진짜 보들보들 부드러워서 내가 다 입고 싶은 느낌. 며칠 전 백화점 갔다가 무냐무냐 매장보고 오! 하고 반가웠던 기억이다. 특히 어깨에 달린 이 셔링이 포인트! #. 엄마 카메라가 이쪽인가요? 이쁜 잠옷 입었으니 사진 남겨줘야징. 아직 머리카락이 짧은 딸랑구라서 머리에 꼭 뭘 씌워줘야 사진이 이쁘게 나온당. 점점 볼살이 차오르는게 매우 뿌듯하당. 헤어밴드 종류별로 사놨는데 열심히 해줘야징 좀 더 크면 머리에 뭐 쓰는거 싫어해서 거부 안할 때 많이 해줘야한다고 한다. #. 고리친구들 이렇게 노는거라구? 고리친구들 요즘 잘 가지고 노는데 자꾸 입으로 가지고 간다. 여러 개 엮어놨더니만 고리가 얼굴 습격함 윈터도 많이 당황한 눈치 ㅋㅋㅋㅋㅋ 얌전히 잡고 있는게 매우 귀엽당 히히 요즘따라 그래도 뭘 잡으려고 한다. 커가는게 매우 신기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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