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코스트코, Hopdoddy 버거, 한국 코스트코 회원권 미국


오스틴 코스트코, Hopdoddy 버거, 한국 코스트코 회원권 미국

오스틴에서의 둘째날 간단히 호텔 조식을 먹고 출발 그저그랬다 ㅋ 오늘은 40도가 넘을 예정... 정말덥다. 습도가 높지않아 그나마 다행 출근길... 트럭천국 갤런당 4달러니 우리나라보다는 훨씬 싸다... 부럽다 역시 산유국 고객사와 오전 미팅을 마치고 점심 먹으러 간 hopdoddy 오스틴에서는 아주 유명한 햄버거 집이라고 한다. 주문하는 곳은 대충 이런 분위기 찾아보니 오스틴에도 몇개의 지점이 있는 것 같다. 먼저 나왔던 감자와 고구마 튀김 튀김이 거기서 거기지만 찍어먹을 수 있는 다양한 소스들이 준비되어 있어 맛있게 먹었다. 대망의 버거 비쥬얼 무엇 굉장히 맛있었고 흡입했다. 지금 생각해보니 15달러 정도 했었는데 맛있게 먹음! 소스 중에서 원픽은 트러플 소스 향이 아주 진해서 맛있었음. 오후까지 미팅을 마친 후 호텔로 왔다. 따로 저녁 약속은 없어서 혼자 먹을까 생각하다가 호텔에서 걸어서 3분인 코스트코 고고 알아보니 한국 코스트코 회원이면 미국에서도 얘기하면 간단한 등록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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