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이번 한 주도 순삭

이번 한 주는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한주였다. 뭘 하며 하루를 보냈는지.. 사실 뭘 한게 없이 한주를 보낸 거 같기도 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온 몸에 근육통이 멈추질 않고 있다. 날마다 근육통을 달고 사는 요즘..좋다 근육통 즐기는 나.. 나도 블로그 사진 멋있게 찍고싶은데.. 참 어렵네.. 감성사진까진 아니어도 뭔가 내가 딱 나타내고 싶은 사진은 잘 찍고싶은데.. 많이 배우고 싶다...아니 잘 배우고싶다.. 블로그 핑계로 아주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 아직 식단까지 완벽한건 아니지만 체력을 열심히 올리는 중이다. 확실히 예전보다 체력이 좋아지고 있다. 빨리 업업 시켜야지 ^^ 친정엄마가 죽어가는 고구마를 살려줬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아직도 이런게 안되는거지? 왜왜왜 요리 너무너무 잘 하고싶다...비램만 ㅋㅋㅋ 배 아파서 조퇴한 아들내미.... 설렁탕 한그릇 뚝딱하네... 이그이그 왠수야ㅋㅋㅋ 그래도 사랑한다. 울 아들 엄마가 항상 사랑해 어쨋든...이번주도 나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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