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는 발암물질 2급으로 분류 된다던데.. 나는 야간근무하는 경찰관

20대 때에는 야간근무를 하더라도 자고 일어나면 몸이 금방 회복 되었던것 같다. 지금은..온갖 영양제를 섭취해서 그런지 버텨지기는 한다. 영양제를 며칠 안먹었는데 바로.. 엄청난 피로감이 몰려왓다.. 무서워서라도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먹게 되었다. 다른 직종도 야간근무도 똑같이 힘들거라 생각한다. 차이점은 경찰은 야간근무수당 시급 1,000원 받는다. 20대때에 느끼지 못했던.. 생명력이 깍이는 기분이 드는 30대 되어서.. 야간수당 시급 1,000원이 너무 억울하게 느껴진다. 경찰관도 여타 공무원처럼 노조를 만들수 있었다면 대우가 분명 좋아졌을테지만 법으로 이리저리 손발을 묶어놔서 경찰을 노예로 지정..결론 노조를 만들수없음. 아 참고로 경찰은 휴일수당 없음. 즉 주말, 휴일 일하더라도 노예기 때문에 추가 휴일수당 없음..우울하다 그만써야겠다 이상 하소연이였습니다. 안녕~ #야간근무 #발암물질 #2급 #야간수당 올려줘라 #휴일수당 지급해라 #일상 #공유 #직장인 #서이추 #서로이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