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차뺑소니 물피도주 사고후미조치 대처


주정차뺑소니 물피도주 사고후미조치 대처

물피도주 사고후미조치 주정차뺑소니는 서로 비슷한 개념을 가진다. 하지만 흔히들 문의하는 주차한 자동차를 누군가가 충격 후 조지없이 가버렸다라는 사고가 대부분이다. 실무자들은 이러한 사고를 주정차뺑소니라고 부른다. 이러한 피해가 생겼을때 실무자 입장에서 현실적인 조치내용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 본인 블랙박스를 본다. 충격이 명확지 않을 경우 의심스러운 차량, 그 시간대를 체크한다. 2. 이후 주차장이라면 관리실이나 방제실에 방문하여 cctv를 열람한다. 3. 이후 112에 신고 접수를 한다. 여기서 국민들이 흔히들 잘못생각하고 있는점은 처음부터 경찰에 신고해서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면 되지?!라는것이다. 블랙박스 등 아무런 수사의 단서도 제공해주지않고 막연히 경찰이 알아서 해주겠지! 수사관들이 과연 사건이 하나여서 온전히 신고자 사건 하나에 모든 신경을 쓸수있을것인가? 현실적으로 한 수사관당 사건이 십여개, 많게는 이십여개를 처리를 한다. 사건 관련자만 수십명을 관리한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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