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해피엔딩(2020), 고맙다 어햅 '천만에요'


어쩌면 해피엔딩(2020), 고맙다 어햅 '천만에요'

민트 샴푸로 혹은 멘톨이 함유된 샴푸로 머리를 감은 것처럼 머릿속까지 개운해지는 파스텔톤 SF 로맨스 극※커튼콜 촬영 불가관람 공연 CAST 1층 E열 맨 오른쪽 좌석의 시야는 클레어를 맡은 배우분을 조금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예스24 스테이지 1관이 소극장이니 어디에 앉아도 시야 방해가 크지는 않다. 다만 올리버와 클레어의 키스신에서 클레어의 뒤통수만 보게 된다. 어느 캐스팅으로 봐도 분명 좋겠지만, 전미도·양희준 배우의 외모에서 풍기는 '동글동글'한 느낌이 어쩐지 사람과 반려견에 대한 관계까지 떠올리게 한다. 인간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과 양희준 배우님의 '헬퍼봇5'는 해맑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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