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 쩡이의 일상] 소소한 주말 즐기기

쩡이는 집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힐링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활동적인 것을 하며 보내는 것도 좋아한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모닝 볼링을 즐겼다!! (쩡이는 볼링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잘 치지는 못하지만;;) 역시 아침이라 한산하구만! 쩡이가 모닝 볼링을 즐기는 이유! 사람이 많이 없다. (코로나 시국이라 사람 많은 곳은 최대란 피해야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칠 수 있다. (사실 볼링 한판당 게임비가 싸진 않다;; 오전 타임에 일정시간동안 저렴한 가격을 지불하면 그 시간안에서 무제한으로 칠 수 있다!!) 볼링에 열정적인 뾸퉁이 덕분에 쩡이도 볼링치는 재미를 더욱 느끼며 항상 볼링을 함께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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