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꿈에 대한 이야기 저는 보더콜리 찌뿌와 침대에서 잠을 같이 자는데요. 찌뿌가 조그만 움직임에도 바로 깨서 동선을 체크할 정도로 예민한 편이지만 정말 조용히 유튭을 보면 곤히 잘 때 가끔 발을 움직인다든지, 쩝쩝거린다든지 으응 으응~하면서 소리를 내곤 해요. 가장 재미있던 것은 발라당 누워서 발로 뭔가 달리는 포즈를 한 거였는데 재미있어서 찍으려고 하니까 바로 깨버린 경우도 있답니다. 일전에 제가 강아지 잠꼬대에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요 강아지 잠꼬대, 잠을 잘 못자는건가? 강아지 잠꼬대, 잠을 잘 못자는 건가? 안녕하세요. 찌뿌입니다. 저는 일반적으로 찌뿌와 같이 침대에서 잠... blog.naver.com 이렇게 잠꼬대를 보면 꿈꾸는 것 같기도 한데 정확하게 과연 반려견들도 꿈을 꾸고 있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과연 강아지는 꿈을 꿀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강아지는 사람처럼 꿈을 꾼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건 강아지에게 "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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