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실험 매해 증가, 지난해 500만 마리 실험, 극심한 고통 실험 비율만 약 50%


동물 실험 매해 증가, 지난해 500만 마리 실험, 극심한 고통 실험 비율만 약 50%

동물 실험 증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 질병 관리부에서는 동물 실험 현황 자료를 보고하였는데요. 2022년 실험으로 사용된 동물의 수가 499만 5680마리로 약 500마리의 동물이 실험으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이는 2021년에 비해 약 11만 5천 마리가 증가된 수치인데 3년간 추이를 보자면 20년에는 414만 마리 21년에는 488만 22년에는 499만 마리로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이렇게 매해 동물이 실험에 사용되는 마리 수가 급격하게 증가되면서 동물 대체시험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동물 실험에 대한 현 상황을 조금 더 파악해 보도록 할게요! 실험에 사용되는 동물 종류 500만 마리 중에 가장 많이 사용된 동물은 설치류로 기니피그, 햄스터류, 일반 쥐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약 416.6만 마리가 사용되었어요. 토끼와 원숭이는 합쳐서 3.1만 마리가 사용되었는데 원숭이 실험은 감소된 1300마리가 감소된 반면 토끼는 2천만 마리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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