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8일차, 좌식의자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8일차, 좌식의자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38일차는 좌식의자이다.와이프가 허리가 안 좋은데 소파보다는 의자가 허리에 좋다고 하여 받아왔던 물건.처음에 앉아봤을 때는 '오~ 괜찮다 자주 쓰겠다'했었는데 막상 식탁에 앉거나 소파에 뻗어버리게 되어 사용할 일이 점점 없어졌다. 그리고 최근에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소파 옆 구석에 조용히 숨어 지내고 있다.부피도 꽤 차지하고 무게도 가볍지 않아 결국 정리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의자는 부모님댁에 갖다드리거나 당근마켓으로 처분하려고 하는데 부모님도 딱히 쓰실 것 같지는 않아 당근마켓으로 팔지 않을까 싶다. 요즘은 애들 보고 나면 힘들어서 뭐 어디 앉아야겠다는 생각도 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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