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2일차, 포렌코즈 타투 틴트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2일차, 포렌코즈 타투 틴트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2일차는 포렌코즈 타투 틴트와 클리오 루즈, 그리고 아이펜슬이다. 당연 와이프 물건이다. 여느집처럼 와이프도 화장품이 굉장히 많다. 화장대를 뚫고 나와서 화장실에도 수북히 화장품이 있다.아마도 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것 같은 수준인데 다행히도 와이프가 화장품을 조금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로는 안 쓰는 틴트, 루즈, 아이펜슬인데 당근마켓으로 다 정리를 했다.보니까 저가형 화장품들인 것 같은데 금방 다 정리가 됐다니 다행이다. 정말 화장품이 많아도 너무 많고 아이가 생긴 뒤로는 화장을 하는 일도 많지 않다보니 점점 방치되는 것 같아 빨리 다 정리하거나 버렸으면 한다.얼마전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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