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3일차, 커플 잠옷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3일차, 커플 잠옷

미니멀라이프 버리기 프로젝트 43일차는 커플 잠옷이다.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둘째가 영 잠을 자지 않아서.. 포스팅 1개 올리고 포기. 커플 잠옷이라고 그래서 나와 와이프 세트는 아니고 나와 첫째의 커플 잠옷이다. 와이프 것까지 주문해서 상품을 받은지 2주도 안 됐는데 정리를 하게 됐다. 거기에는 아주 슬픈 사연이..있는 건 아니고 재질이 폴리재질인데 입는 순간부터 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따꼼따꼼. 가끔씩 폴리 재질 옷을 입으면 반응이 오는 옷들이 있는데 이 옷이 거기에 해당됐다. 일단 하루는 옷을 입고 자도 자고 지내봤는데 따끔거리는 것이 멈추지를 않아 결국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다.참고로 몸이 예민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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