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병원다녀온 진료 후기


어제 병원다녀온 진료 후기

요즘 내게 병원에서 하는 처치는 항암과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는 신경외과약(경련,발작 방지)이다. 스테로이드약은 끊었다. 얼굴붓기가 빠졌다. 항암제는 시스플라틴(cisplatin-백금원료)과 젬시타빈(Gemcitabine)이다. 다른 게 섞여있다고 했는데 주 항암제는 시스플라틴인듯하다.3주가 1cycle인데 엄청 바쁘다. 1주는 입원항암. 2주째는 외래항암. 3주째는 쉬기. 이런 한 사이클이 끝나면 또 입원, 외래, 쉬기를 반복. 이건 뭐 병원에 출근하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다.3번의 항암사이클 때 부터 외래항암의 일정이 낮은 백혈구수치 때문에 미뤄지기 시작했다. 백혈구수치가 낮지만 항암제 용량도 낮춰서 주사를 맞았다.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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