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추천]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리뷰 + 역대급 이벤트 공유


[에세이추천]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 리뷰 + 역대급 이벤트 공유

표지에 있는 계란같은 민머리 사진과 아무 관련없어보이는 ‘낙타의 관절은 두 번 꺾인다’라는 제목의 책. 에피라는 작가에 대해 처음 들어보는 독자라면 무슨 책일지 궁금할까 아니면 되려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이상한 책일까?오프라인 서점에서는 호기심에 책을 집어들어 훑어볼 것 같긴 하다.표지사진의 주인공은 작가 본인이다. 작가가 28살 유방암진단을 받은 2016년. 나는 26살에 유방암진단을 받았고 20대 유방암환자라는 공통된 키워드로 처음 블로그를 통해 만나게 된 사이다. 나는 여전히 암과 싸우고 있다. 작가는 치료 후 해외여행을 통해 글을 썼다. 내가 표면적으로 이 책을 구매하게 된 이유이다. 어쩌면 젊은 날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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