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성북구, 동북권 아파트 급매물 사라지는 중


서울 노원구, 성북구, 동북권 아파트 급매물 사라지는 중

최근 서울 동북권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지난 1.3 부동산 대책 이후 지난 12월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한다. 이 정도되면 저점이라고 생각하는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비교적 낙폭이 크고 부담 없는 매매가를 형성하고 있는 동북권 중심으로 늘고 있다. 특히 정부의 특례보금자리론을 활용하는 젊은 층이 몰리고 있는데, 급매물 중 로열층 소진이 빠르다. 집값 바닥을 쳤다고 보기는 성급한 측면이 있지만 언론이 말해주지 않은 반등이 시작일 수도 있다. 우리 언론은 자극적인 폭락뉴스만 다룰뿐이지 이런 건 뉴스 장사에 그리 도움 되지 않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모르게 된다 이번 동북권에서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지역은 도봉구, 노원구를 비롯해 강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등이다. 결국 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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