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4년만 복귀작 '효심이네 각자도생' 허정민 캐스팅논란


유이 4년만 복귀작 '효심이네 각자도생' 허정민 캐스팅논란

유이의 4년 만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KBS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방영도 하기 전에 배우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바로 허정민 배우관련 캐스팅 논란이 그것이다. 사건의 시작은 허정민이 자신의 SNS에 폭로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자신이 2개월 전부터 감독과 미팅도 하고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던 드라마가 있었는데, 작가가 자신이 싫다는 이유로 한 번도 보지도 않고 캐스팅이 취소되었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허정민 배우는 좀처럼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는 듯 보였고, 서둘러 소속사 측에서 이에 대해 사실관계를 부인하고 허정민 배우 본인의 주장일 뿐이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허정민은 여전히 SNS에 글을 올리며 반항기어린 말을 이어갔다. '나한테도 이러는데 신인고맹이들한테는 무슨 짓을 할까', 혹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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