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고기 키우기를 2년 전부터 시작했지만, 아직 잘 모르는 왕초보의 어항용품 구매 리뷰입니다. 원래 아이들 성화에 어쩔수 없이 시작한 물놀이 인데요. 지금은 그냥 저냥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에 어항용품을 구매한감에 리뷰를 해볼려고 해요. 초창기 어항 모습은? 나름 처음에는 청소도 열시미 하고 환수도 자주 해주고 했어요. 그렇게 치어도 많이 낳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 주기도 하고, (새우는 번식을 너무 많이해서..감당이 돼지 않았다는...) 이게 키우고 싶어서 시작한게 아니다 보니 일년정도 지나다 보니...귀찮아 지더라구요. 관심이 줄어든 만큼 어항의 환경도 안좋고 특히 조명을 너무 많이 틀어놔서 인지...정말 보기 싫은 붓이끼들이 들이 넘쳐 나더라구요. 이제 어항을 처분해야 하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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