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준비호) 안전기술저널.. 무엇을 다룰 것인가?


(창간준비호) 안전기술저널.. 무엇을 다룰 것인가?

소식지, 신문, 홍보지... 기업이 발행하는 무료 컨텐츠는 결국 "홍보"로 귀결됩니다. 피엔에스에서 발행하는 안전기술저널의 목적도 결국은 "홍보"입니다. 하지만 제품을 홍보하고, 회사를 자랑하는 홍보물은 아닐 것입니다. 수많은 기업의 홍보물을 보아 왔지만, 가벼운 내용에 손발이 오글거리고, 피식피식 웃음만 나던 경험이 많았습니다. 이것이 홍보인지, 셀프디스(?)인지 아리송할 때도 있었습니다. 기술을 안내하는 홍보물들은 자사의 제품 홍보로 귀결되었고, 핵심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알 필요 없는 소재와 주제를 다루는 것이 소식지의 정체였습니다. 결국 조금 읽다가 쓰레기통으로 직행합니다. 피엔에스는 뻔뻔하지도 않고, 손발 오그라드는 내용을 다룰 정도로 달콤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피엔에스는 피엔에스 답게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홍보"의 차원을 넘어서 "고객 지원"의 차원에서 접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피엔에스에 대한 소식은 가급적 짧게 다루고, 지식과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룰 것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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