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시회> 40번째 함께 지은 시_ 글을 쓴다는 것은 (이벤트에도 참여하세요~)


<수요미시회> 40번째 함께 지은 시_ 글을 쓴다는 것은 (이벤트에도 참여하세요~)

유난히 굳어버린 내 마음을 바라보다가 컴퓨터를 켜고 '글'을 주문했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내 눈앞에 놓인 상자하나. 찬찬히 열어보니 아름다운 오로라 빛 단어들이 부드럽게 흘러나온다. 글을 쓴다는 것은 인사 그리고 고백 1. 아가 손톱보다 작게 핀 꽃들에게 하얗게 인사를 건네는 일 2. 곱게 숨겨놓은 내 마음 살짝 들춰 보이는 것 3. 수줍어서 하지 못했던 말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고백하는 일. 4. 말을 더 예쁘게 포장할 수 있는 것 글을 쓴다는 것은 연결과 공유 5.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지요 서로의 마음을 열어보아요 당신 속에 내가 있고 내 속에 당신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한 걸음 다가가 손을 내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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