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난해가 될, 그리고 새해가 될 시간 앞에서...


이제 지난해가 될, 그리고 새해가 될 시간 앞에서...

이렇게 또 한 해가 멀어져 간다. 김광석의 노래 가사처럼 우리는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다지만 그럼에도 익숙해질 수 없는 게 이별이다. 아니, 누군가에겐 어느 정도 가능할 테지만 적어도 나에겐, 뭐든 마음에 두고 잡고 있으며 쉽게 거두지 못하는 미련 곰탱이 같은 나는 아무래도 익숙해질 수가 없다. 당신의 2021년은 어땠을까? 그리고 나의 2021년은? 오늘은 2021년의 마지막 수요일이므로 <수요미시회>대신 올해를 정리해보는 글을 올린다. 1 타로 유튜브 채널 개설 지금까지 꾸준히 하다 이거슨~! 하루아침에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님을!!! 애드 포스트 도전과 그린 그린 캠페인 스티커 공모전 도전이라는 눈에 보이는 작은 도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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