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원예예술촌,해오름예술촌

남해 원예예술촌, 해오름예술촌을 다녀와서 새해들어 달라진거 정말 중요한거 하나 있네요 우리 업계 일요일도 쉬는거 말입니다 새해 첫 휴일, 친구들을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친구가 시골로 이주를 하여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재밌게 예쁘게 살고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홉명의 친구들은 친구가 차려준 읍식을 맛있게 먹고 읍내에 나와 차도 마시며 재밌게 놀았더랬습니다 밤늦게까지 얘기하고 놀다가 잠자리에 드려는데 속이 더부룩하게 토기가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잠을 거의 못자고 속이 계속 불편하였습니다 아침도 못먹고 친구들과 남해관광을 떠났습니다 원예예술촌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예술촌은 산 허리에 각국의 집을 짓고 꽃과 나무 자연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엘비스프레슬리가 기타치며 노래하고 있네요 장미터널인데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장미기 없어 아쉽습니다 여기도 장미터널이네요 까페가 보이네요 까페정원이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일본식 정원이라고 합니다 탈렌트 맹호림씨 까페 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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