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피다.


홍매화 피다.

남애 집 앞에 홍매화가 벙그러졌습니다. 계절은 변함없이 봄을 예고합니다. 동해바닷가는 서울 보다는 날씨가 온화합니다. 난류 때문이라고 합니다. 남녘에도 매화꽃이 피기 시작하겠네요. 한국증시도 환하게 꽃이 피었으면 합니다. 담쟁이넝쿨도 새싹을 피우기 위해 수액을 빨아들이고 있을 겁니다. 겨울이 가면 봄은 오고야 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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