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들이 공매도 수수료로 큰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이 공매도 주축이라서 이들에게 중개해서 받은 수수료다.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 신한증권 등도 공매도 수수료로 많이 벌었다. 수수료로 이 정도 벌어들인다면 공매도해서 큰 이익을 남겨야 할 것이다.
실제로 공매도 이익 규모가 크다. 그러니 외국인들과 증권사들이 공매도 순기능 운운하면서 공매도 재개 언론 플레이를 할 수밖에 없겠다.
CS와 메릴린치 창구가 단타창구이면서 공매도 집산지임이 확인되었다. 증권사, 공매도로 7년간 3500억 벌었다…1위는 CS서울지점더팩트 2021.02.15.
오후 6:19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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