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없는 바이든, 트럼프보다 이민정책 최악


양심 없는 바이든, 트럼프보다 이민정책 최악

한국 진보세력들은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열광했다. 아니 전 세계가 열광했다. 그런데 오바마는 철저히 자국 우선주의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한반도 평화문제는 땅바닥에 후려 갈겨버렸다. 정책 자체도 없었고 관심도 없었다. 팽 당한 것이다. 트럼프는 한반도 평화를 자신의 정치적 목적으로 갖고 놀았다. 립 서비스로 일관하면서 실질적으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미중 무역전쟁은 이들 나라에 끼어서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에 최악이었다. 바이든이 되었고 기대감이 컸다. 그러나 바이든 민낯을 보는 데 시간 많이 걸리지 않았다. 쿼드로 동맹을 줄 세우기 하면서 중국과 상태는 트럼프 못지않게 강경하다. 대만 문제를 거침없이 압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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