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 - 2Q 예고된 부진, 이익률 훼손은 없었다.


천보 - 2Q 예고된 부진, 이익률 훼손은 없었다.

2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저조했다. 다만 이익률은 훼손되지는 않았다. 그리고 3분기부터는 수요 회복 예상이다. 천보는 공장 증설 일정을 감안할 경우 올해보다는 내년, 내후년이다. 공격적인 증설이 실적에 반영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매출과 이익을 보라. 올해가 아닌 내년, 내후년 실적을 봐야 한다. 20만 원 저점에서 완만한 회복세. 최근 2차 전지 상승 흐름과 궤를 같이 하고 있다. 2Q22 Review : P, Q 동반 하락에도 수익성 훼손은 제한적 천보의 2분기 실적은 매출 658억원(YoY +9%, QoQ -30%), 영 업이익 120억원(YoY +25%, QoQ -33%)으로 컨센서스 하회했다(컨센서스 영업이익 137억원). 1) 2차전지 소재 부문(매출 비중 56%)은 매출 368억원(YoY -2%, QoQ -44%), 영업이익 72 억원(YoY +7%, QoQ -41%)으로 부진했다. 중국 봉쇄 조치로 전기차 생산 라인 가동 중단되며 리튬염 및 첨가제 수요가 크게 감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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