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과 국민의 힘 그리고 민주당

지난 4일 경북 울진에서 처음 발생한 산불은 인근 삼척으로까지 번져 초대형 화재가 된 상태입니다. 6일 현재까지 추정되는 피해규모는 1만 2317ha로 서울 여의도의 42배, 축구장 1만 7250개 면적에 해당되며, 이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이 같이 슬퍼하고 위로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재난 상황을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조작을 통해...

그리고 국민의힘과 한 몸인 데일리안과 조선일보 같은 쓰레기들도 이 조작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정말 비열하고 역겨운 국민의힘과 데일리안의 조작!!

인간의 가면을 쓴 악마들의 조작 의혹을 밝힌 기사를 소개합니다. 본 글은 22년 3월 6일 오마이 뉴스의 ''산불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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