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플레이 일기 - 더부살이 18


모동숲 플레이 일기 - 더부살이 18

분실물을 주웠는데 뿌람이가 매번 마을에도, 집에도 없다고 해서 신랑 캐릭터로 접속한 김에 (거래를 위해서 접속했었음 ㅎㅎ) 뿌람이네 집으로 갔더니 마침 뿌람이가 집에 있었다. 근데 보답으로 받은게 탱크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랑이 섬의 평판을 올려야 된다는둥, 여울이가 어쨌다는둥 그러길래 뭔 소린가 해서 신랑 캐릭으로 여울이한테 한번 가봤더니 '섬의 평판에 대해'라는 물음이 있었다. 섬의 평판을 올려야 건설허가권이 나오는 모양이다. 섬이 너무 자연적이어서 ㅋㅋㅋ 섬 곳곳에 섬을 꾸밀 수 있는 물건을 놓아두어야 하나보다. 일단 자판기 2개를 구입했다. 과자 자판기랑 음료수 자판기 ㅎㅎ 그리고 ㅋㅋㅋ 옷 바꿔입었다길래 뭔가 했더니 내가 티처한테 준 무지개 니트티랑 비슷한 커플티여서 ㅋㅋㅋ ..


원문링크 : 모동숲 플레이 일기 - 더부살이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