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모듈러 브릭뱅크(10251) 조립 리뷰


레고 모듈러 브릭뱅크(10251) 조립 리뷰

신랑이랑 황금 여가에 만들었던 브릭뱅크. 출시전에 사진이나 영상으로 본 브릭뱅크는 규모나 디자인 모두 너무나 실망스러웠다. (첫인상) 모듈러치고 많이 작고 (파리 레스토랑부터 점점 작아지는 느낌...) 은행 답지않게 작고, 디자인도 안예쁘고 색감도 썩.. 맘에 들지않았다. (이건뭐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파리레스토랑과 탐정사무소 다음에 나온 브릭뱅크라서 박스 뒷면 사진으로도 제품 출시 순서를 알 수 있다. 브릭뱅크의 디테일은 앞으로의 조립기를 통해서 살펴보기로... 고고~! 브릭뱅크의 건물 크기 자체는 작은편이지만, 그래도 모듈러라고 봉지는 많은 것 같다. 내가 재미없어 하는 바닥 시공.. 이정도까진 아닌데 이날따라 유난히 재미없어했다. (브릭 뱅크가 내 기준에 생긴게 안예뻐서 더 안땡겼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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