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

봄꽃마을이었는데 리셋하고 새로 만든 마을 이름은 숲속마을 :) 이건 마을 만든지 얼마 안됐을때의 사진인 것 같다. 돌아다니다가 제시카가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있는 모습 발견! 아고 귀여워라 가서 말을 걸어보았다. 초기마을 주민이었던 민트, 티파니, 알베르트랑 숨바꼭질하고 이겨서 선물받고있는 모습! 민트도 같이 지내보니 졸귀 새 주민을 안좋아했는데 티파니는 넘착하고 알베르트...저 악어시끼는 진짜 끝까지 이통(이사통보)을 안해서 최근에야 이사갔다. (겁나 잘해줘도 안가고, 맨날 잠자리채로 때려도 안갔다. 빡이친다) 복부인마냥 여울이랑 공공사업 자리 보러다니는데 함정에 빠졌더니 여울이 당황당황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찍음 지금보니 이 사진은 올린것 같기도 하다. 하루는 옷을 만들어서 마을 주민들 입으라고 ..


원문링크 :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