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3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3

어느날의 아마민과 프랑소와의 대화 엿듣기 :) 아마민이 먹보 성격이라ㅋㅋ 먹보다운 향수다 밤에는 잘 플레이하지 않지만, 어쩌다가 밤 플레이했던 날 클럽에 가보았다. 클럽치고 사람이 너무 없었다. 원래그러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클럽은 통신 친구들하고 다같이 가야 재미있는 것 같다. 밤의 등대도 이쁘고 :) 카페랑 풍차랑 분수도 지어서 사진 찍어두었다 :) 애들 옷갈아입는거 보는 재미도 쏠쏠~^^ 대장이 자기한테 잘어울리는 옷을 입었길래 사진 찍어놨다. 근데 고새ㅋㅋㅋ 교복 치마로 갈아입음ㅋㅋㅋㅋ 대장아 넌 위에 멜빵 바지가 잘어울린다구ㅜㅜ 대장이 데리고 있어보면 은근히 옷 자주 갈아입는다.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쓰는 듯 ㅋㅋ 막짤은 악어시끼 이사가라고 잠자리채로 때리는 못된 나...ㅋㅋㅋㅋ 세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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