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2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2

솔미의 동화풍 시계 칭찬 케이크가 구워질 동안 산책이라니... 좋다 꿈꾸는 삶이로다... 쭈니의 그녀, 라라미의 조명장식 타워 칭찬 주민들이 공공사업 칭찬해주면 참 뿌듯하다~ 프랑소와의 초대를 받고 놀러갔는데 방에 떡하니 화석이 놓여있다. 언젠가 프랑소와가 가구 필요하다고 했을때 내가 대충 주머니에 있던 화석을 줬었나보다ㅜㅜ 꼴보기싫어서 가구 뭐갖고 싶냐고할때 화석 달라고했더니 넘길수없다고한다ㅜㅠ 어째서...! 쭈니랑 나란히 낚시 데이트 히비스커스 묘목 구하러 남섬에 갔다가 고래상어를 처음 잡았던 기록! 낚시대회날.. 창고의 일본연어 하나줬을뿐인데 1등을 해버렸다. 가구받으려고 참가한게 아니라 그냥 한거였는데ㅋㅋ 어느날 무심코 놀러간 크리스틴집에 라라미가 와있었다ㅎㅎ 조그만 탁자위의 홍차는..


원문링크 : 튀동숲 - 숲속마을의 일상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