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요소의 활용 - 피동 표현, 사동 표현


문법요소의 활용 - 피동 표현, 사동 표현

능동문 : 주어가 동작을 자기 스스로 하는 것 예) 경찰이 도둑을 잡았다. 피동문 : 주어가 다른 주체에 의해서 동작이나 행위를 당하게 되는 것 예) 도둑이 경찰에게 잡혔다. (잡- + 접미사 ‘-히-’) 오늘은 글씨가 잘 써진다. (쓰- + ‘-어지다’) < 피동 표현을 만드는 방법 > 1. 접미사와의 결합 : 능동사의 어간에 피동 접미사 ‘-이-, -히-, -리-, -기-’를 붙임 능동문 : 고양이가 쥐를 잡았다. (주어) (목적어) (서술어) 피동문 : 쥐가 고양이에게 잡혔다. (주어) (부사어) (서술어) 2. 능동사의 어간에 ‘-어지다, -게 되다’를 붙이거나 일부 명사 뒤에 ‘되다’를 붙이기도 함 능동문 : 글을 잘 쓴다. (목적어) 피동문 : 글이 잘 써진다. (주어) < 피동문의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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