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심슨 하우스 (71006) 리뷰


레고 심슨 하우스 (71006) 리뷰

레고 심슨 하우스 (71006) 리뷰 심슨은 가아아끔 본 사람인지라 솔직히 인물 이름도 자세히 모른다^^; 신랑이 한때 자주 봤던지라 ㅎㅎ 그거에 꽂혀서 사두었던 제품인데 이사할때 분해해서 넣어두었다가 요근래에 다시 조립했다. 브릭들의 양이 얼만큼 많은지 펼쳐서 찍어보았다. 이정도면 대략... 6~7시간이면 다 만들지 않을까 하고 예상해보았다. 빠질수 없는 미니 피규어들 ㅋㅋㅋ 바트 심슨, 호머 심슨? 으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다. 부농부농한 아빠 차를 조립해봄. 그리고 차고 만들기 !!! 공구함이랑 공구 선반이랑~ 뭔가 특유의 서양식 차고의 느낌이다 ㅎㅎㅎ 차고 완성! 금방 만드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은근히 시간이 걸렸다. 차고는 온전히 나 혼자 만들었음 :) 실수가 약간 있었지만.. 이제 본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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