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돌 생소뵈르, 몬카다, 마일, 루아가렛


제이돌 생소뵈르, 몬카다, 마일, 루아가렛

하드보드지 몇장으로 내가 만들었던 허접 룸박스 :) 그래도 나름대로 사진 찍으면 잘나왔었는데! 이사하면서 개차반이 되어서^^; 버렸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만들든가 룸박스를 구입하든가... 할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생각이 없음. 왼쪽부터 차례대로 제이돌 생소뵈르, 몬카다, 마그니피센트 마일 건강미넘치는 탠스킨이 매력적인 마그니피센트 마일. 이름이 겁나 어려워서 그냥 끝에 마일로만 쓰고 있다. 아마 우리집의 유일한 탠스킨일듯...! 음식 소품은 늘 귀엽다 :) 실바니안 소품들로 꾸며봤는데, 실바니안 음식 소품들이 나름대로 육일돌에게 잘 맞아서 애용했었다. 생소뵈르 빼고는 다 내가 만들어준 옷을 입고있다. 약간 허접하긴 하지만 ㅎㅎ 나름 중고장터에 다 팔렸던 옷들!!! 마일이의 집에 친구들을 초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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