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1부


오키나와 여행 1부

반갑습니다. 김동규입니다. 잠이오지않아 오키나와 여행썰좀 풀어보려고합니다. 우선 스쿠버다이빙을 하러갔고 2박3일 짧고 굵은 여행을 준비했었습니다. 여행은 제 다이빙 버디인 박상원군과 함께했습니다. 아 저는 공항이 너무싫어요. 짐 끌고다니는것도그렇고 다리가길어서 이노코노미석에선 다리를 대각선으로해야해용 그렇다고 맨날 비즈니스를 탈순없자나용 비행시간은 두시간반정도 걸리고 나하 국제공항으로 갑니다. 캐리어끌기싫어서 코스트코가방과 힙쌕을 메고갔어용 뾰로롱 타자마자 잠들고 나하공항 도착했어용 캬 남쪽의 열대기후가있는 섬이다보니 도착하자마자 제주공항과 비슷한 습한 기운이 느껴져요. 오우야스 일본이다! 간만에왔더니 이런 아무렇지않은 풍경조차 감성을 자극하네요. 제가 지인들에게 오키나와여행을 매우 추천하는데요. 1. 공항과 시내가 15분거리다. 2. 렌트카타기 편하고 휴양지와 일본시내가 조화를 이룬 알짜여행지다. 3. 비행시간이 두시간반정도라 바쁜직장인도 금방 일상으로 복귀할수있다. 대충 이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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