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시내 도보 하루 코스 (구시청, 시청앞 아이스링크, Water front - 비버스 테일)


캐나다 토론토 시내 도보 하루 코스 (구시청, 시청앞 아이스링크, Water front - 비버스 테일)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 뼘 더 성장하는 음매소입니다. 지난 2월 말 짧은 일주일간의 토론토 출장의 후기를 늦게 올리게 되네요. 토론토의 2월말 기온은 영하 10 ~ 영상 1~2도 사이로, 이전주에 비해 5~10도 정도 기온이 올라간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음매소의 토론토 도착 후, 첫 휴일 도보로 토론토 시내 나들이 한 경로가 아래와 같습니다. 22년 2월 27일 음매소의 토론토 도보 여행 여전히 눈발이 날리고, 한국에 비해 5도 이상 낮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한국보다 위도가 높아 두꺼운 롱패딩을 준비해 왔는데, 얇은 페팅 1~2개를 입고 아웃도어 재킷 정도 입었어도 될만한 날씨였습니다. 숙소는 토론토 다운타운 내에 있는 힐튼 호텔이었습니다. 하룻밤에 15~18만 원 정도 비용으로 힐튼 치고는 보통이었다고 해야 할까요? 음매소가 일주일(6박 8일) 간 묵었던 호텔 부출입구입니다. 계단에 하얀 것들은 염화칼슘을 뿌린 결과인 것 같습니다. 휴일 오전 치고는 도로에 차나 사람들이 많지 않습...


#CN타워 #관련하는 #도보여행 #사람들 #첫도임 #첫매임 #토론토시내

원문링크 : 캐나다 토론토 시내 도보 하루 코스 (구시청, 시청앞 아이스링크, Water front - 비버스 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