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가 대세인데 아직도 블로그 하는 사람 있나요? (음매소가 생각하는 블로그의 장점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뼘 더 성장하는 음매소입니다. 2021년 1월 30일, 제가 처음 블로그에 관심을 갖고, 블로그 수익반 수업을 들었을 때입니다. 유튜브 시대에 한물간 블로그를 하느냐는 말을 여러 번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집에 같이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송아지도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만들어 올리니까요. 유튜브가 대세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유튜브가 대세인 시대에 블로그 하는 사람들 그럼에도 유튜브에 비해 블로그가 가지는 장점 또는 존재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동영상 유튜브 시대, 요즘도 블로그 하는 사람이 있나요? 음매소의 개인 경험에 따른 주관적인 생각 몇 년 전 딸아이 유치원 체육대회 행사에서 원터치 텐트를 사서 사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원터치 텐트는 휘익~ 던져 놓으면 텐트가 펼쳐져 따로 텐트를 세우는 폴대를 세우지 않아도 되고, 3초 내외로 텐트를 칠 수 있어 음매소처럼 텐트에 대한 부담이 있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텐트...

원문링크 : 유튜브가 대세인데 아직도 블로그 하는 사람 있나요? (음매소가 생각하는 블로그의 장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