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유공패 신청방법 변경 안내, 헌캉스 프로모션, 예약 헌혈 이벤트 - 음매소의 251 번째 헌혈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한뼘 더 성장하는 음매소입니다. 설 명절 이후에 처음으로 하는 헌혈이었습니다. 거의 한 달여 만에 참여한 헌혈인데, 개인적으로 혈소판 수치가 최고치의 수치인 거 같아 기분 좋았던 251번째 헌혈 이야기입니다. 금요일 점심시간이 지난 판교 헌혈의 집은 한산했습니다. 이전에 금요일 오후에 헌혈자가 많이 몰려 복잡하다고 들은 적 있어 물었더니, 점심시간 전후로 많이 바빴다고 하시고, 음매소가 방문한 시간대에는 좀 한가해졌다고 간호사님이 말씀하시네요 판교 헌혈의 집의 경우, 간호사 선생님들이 점심 식사를 교대로 드셔서 점심시간에도 쉬는 시간 없이 헌혈이 가능합니다. 헌혈자들은 점심시간 구분 없이 헌혈할 수 있어 좋지만, 간호사 선생님들의 헌신이지 않나 싶어요. 운영시간 (요일별로 차이 있음) - 점심시간에도 헌혈 가능 o 월요일~금요일 09:00 ~ 20:00 o 토요일~일요일 10:00 ~ 18:00 ※ 판교 헌혈의 집의 경우, 직장인 출근이 적은 주말(토, 일)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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