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젠가는 기차에서 끄적이는 글 by 석영작가 (소니 70-200mm GM2 OSS)


플젠가는 기차에서 끄적이는 글 by 석영작가 (소니 70-200mm GM2 OSS)

플젠가는 기차 밖 풍경은 생각보다 멋지지 않아서 쓰는 글 10년 전과 비교하면 요즘 세상은 너무나도 편리해졌다. 모든 데이터가 통합되는 클라우드 시스템 덕분에 집에서 작업했던 사진들을 따로 업로드를 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플젠으로 향하는 기차를 타고, 타지로 향하며 사진을 첨부한 글을 쓰고 있다. 사진은 어제 찍어둔 것이다. 요즘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서 귀찮다라는 생각이나 일을 내일로 미루겠다는 나태함이 완전히 사라져 버렸는데, 이건 마치 내가 프라하에서 처음 법인을 새우고 돈이 없어 동분서주했던 그때의 모습 같았다. 하지만 왜 하루 늦게 작성했냐하면, 어제는 종일 어마어마한 강풍이 불었고 추위에 계속 떨면서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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