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흐림, 23년 2월 24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무한 흐림, 23년 2월 24일 체코 프라하 날씨 by 석영작가

프라하 날씨 기록하기 2,749일차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프라하 날씨 10분 챌린지를 진행하게 되었군요. 친구 일좀 도와주느라.. 집에 엄청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오후 3시 50분에 시작해서 2분만에 사진 작업 다하고 53분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미 수천번을 했던 일이라 시간이 없어도 신기할 정도로 침착하게 글을 쓰고 있군요. 아무튼 오늘 프라하 날씨는.. 살짝 추웠습니다. 최고 영상 10도, 최저 영상 3도였지만 하루종일 해구경 하기는 힘들었고, 바람이 불어서 체감 기온이 꽤 낮은 편이었구요. 오늘은 한 3개월 만에 집에서 밥을 해먹었습니다. 우리집 밥은 맛있어요. 한식당에서 나오는 밥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프라하 친구들이 인정해줌 :D 쌀은 자고로 알갱이가 부서지기 직전까지 씻어야 맛있죠 ㅎㅎ 전자제품 살일이 있어서 나가는 길인데.. 벌써 이런 관광의 시즌이 왔군요. 전기 자전거 타는 사람도 많습니다. 대략 퇴근길이라 사람도 많습니다. 복장은.. 저 남성 정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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