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을 부르는 몰입도 최고 일드 추천] N을 위하여


[정주행을 부르는 몰입도 최고 일드 추천] N을 위하여

내 별점 출처 구글 이미지 2014년 드라마인데도 보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노구치 부부 살인사건과 나루세 신지네 집 화재, 두 사건의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를 추리해 나가는데 도대체 결말이 어떻게 나나 궁금해서 정말 동이 터오는 것을 보면서 정주행. 일드, 일영 보면서 낯익은 배우들이 여럿 출연. 니시자키 마사토 선배 역의 코이데 케이스케. 이분이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치아키 선배 쫓아다니던 가발 쓴 그분인 줄 몰랐다. 검색해 보니 사건, 사고가 있던데, 왜 그러셨어요... 출처 구글 이미지 ※ 스포주의! 모든 드라마가 그렇지만 이 드라마는 특히 결말을 알고 보면 재미가 급 반감될 수 있다. 노조미(에이쿠라 나나) 아버지 정말 짜증. 어머니도 노조미를 너무 힘들게 하고. 철 안 든 부모님 때문에 상황 참 짠한데 노조미는 생존력 최강. 남극에서 에어컨 팔 듯. 그런데 아프기까지... 노조미와 000이 잘 되기를 바랐는데, 결국 00과 이어졌다. 드라마를 쭉 보니 그 결말이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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