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시작하면 주말을 날릴 수 있는 드라마 MIU404


보기 시작하면 주말을 날릴 수 있는 드라마 MIU404

<첫사랑 일기>의 훈남 오카다 켄시와 좋아하는 드라마 <언내추럴> 제작진이 만들었다고 해서 선택했던 드라마. 사건의 초동 수사를 담당하는 경시청 기동 수사대(MIU, Mobile Investigative Unit의 약자)의 성격 다른 두 형사, 이부키(이야노 고)와 시마(호시노 겐)가 처음 404 기수로 만나 콤비를 이루어 24시간 시간제한을 두고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출처 구글 이미지 시작하고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해서 끝까지 달렸다. 스토리, 연출, 연기. 다 좋음. OST까지! 404 기수는 두 사람이 타고 다니는 순찰차 기수를 의미한다. 나중에는 메론빵 차. 메론빵 차 노래, 초등학교 지나갈 때 아야노 고 너무 귀여움. 영화 <피스 오브 케이크, Piece of Cake> 보면서 저 배우 누구인가 묘하게 매력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야노 고. 정말 매력 있다. 이후 <분노>, <최고의 이혼>도 찾아 봄. 특히 영화 <분노>의 아야노 고 연기는 봉준호 감독이 보고...


#MIU404 #수사드라마 #아야노고 #오카다켄시 #일드추천 #호시노겐

원문링크 : 보기 시작하면 주말을 날릴 수 있는 드라마 MIU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