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고 있는 중드 로맨스 고장극 몽화록


요즘 보고 있는 중드 로맨스 고장극 몽화록

몽화록 A Dream of Splendor 지구력이 딸려서 <류광지성>, <언어부> 이후로 이제 중드는 못 보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몽화록>이 재미있다는 소문을 듣고 달리기 시작. 들은 대로 웰 메이드 고장극. 배경, 색감, 의상 화면에 공들인 흔적이 역력하다. 스토리는 조반아(유역비)와 고천범(진효)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 이야기. + 여러 난관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자신의 인생을 일구어나가는 조반아의 성공 서사. + 그리고 조반아, 손삼낭, 송인장의 친자매 이상의 진하고 끈끈한 자매애(sisterhood) 감독, 작가가 여자라는데 그래서인지 주체적이고 똑 부러지는 여주 반아 캐릭터 마음에 든다. 그러나 유역비는 이 드라마에서도 연기 논란이 있는 것 같다. 나는 보면서 감탄. 아름다워라~ 정말 미인도, 한 폭의 그림 같다. 저는 이 드라마 유역비 좋아합니다. 출처 구글 이미지 유역비가 예쁘게 나온 그림을 찾다 보니 진효는 여기서 수염이...;; 진효 드라마는 처음 보았는데 눈빛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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