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미리내(미산)저수지.. 그 두번째...


안성 미리내(미산)저수지.. 그 두번째...

어제에이은 두번째 포스팅입니다..노주현씨가 운영하는 카페는 저수지의 하류쪽에 있습니다.카페주변을 둘러본 후 저는 저수지의 상류쪽으로 향했습니다.차를 주차하고 항상 제가 걷던 그길로 갔습니다.. 이길이... 제가 미래내저수지에 올때마다 걷는 길입니다.이길을 따라 걸으면 저수지 중간쯤에서 길이 끓깁니다...정말로 평온해 보입니다..길을걷다가 계곡이 있어 잠시 안을 들여다 보았습니다...아쉽게도 물은 말라 있네요...혼자 걷고 있는데 마을에 사시는 아주머니분께서혼자 산책을 나오셨네요...뒷모습이 정말로 아름다워보입니다..저도... 나이를 먹으면 저렇게 살고 싶습니다...음..... 자세히 보시면 물고기가 보입니다..블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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