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꽃 그리고 나에게 올녀석


아카시아꽃 그리고 나에게 올녀석

오늘은... 일을 못하고 연휴때 별려놓은일을 정리했습니다.저녁에는 부모님을 모시고가 저녁을 먹고 좀전에 집에들어왔네요~~낮에 송탄을 잠깐 갔었는데 생각보다 일찍 아카시아꽃이 피어 있어서깜짝놀라 사진을 찍었습니다.아카시아꽃 향기가 바람에 날려 코끝에 맴돌았습니다.음... 아마도 올해는 좀 바쁘게 돌아다니라는 해 인거 같습니다.계절을 앞서가는것을 다른사람보다 먼저 보았으니 말이죠~~^^;; 어렸을때 저 아카시아꽃잎을 따서 먹던 생각이 나네요...아카시아꽃 향기가 아직도 코끝에서 맴도는것 같습니다.아카시아꽃을 하늘과 같이 찍어보려 했는데 역광때문에꽃잎이 보이지 않네요....오늘의 메인 포스팅주제는 이녀석입니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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