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남은 왜 블로그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별걸 다하는 남자별다남입니다. 깜짝 놀라셨죠. 잘못 들어온 줄 알고^^그동안 요리 얘기만 하다가 갑자기 제목이 이상해서...저 맞아요.오늘은 저에 대해 잠깐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구요(생각정리라고 할까요) 물론 저에 대한 궁금증보다는 새로운 요리에 대한 궁금증으로 오시는 분들이 많겠지만요.이런 질문, 이 글을 읽으시는 잇님들도 한번쯤은 스스로에게 던져 본 적 있으시죠.처음에 아무리 좋아서,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침체기가 올 때도 있고생각처럼 안되어서 고민하기도 하잖아요.저는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사실 좀 되었어요. 요리를 하다 보니 주위에 제 요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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